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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기 경기전망지수 83.7···4개월 연속 반등

기사승인 2021.05.02  16: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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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비 3.2p 상승···코로나 확산에도 4월(80.5)에 이어 80p대 지속 

   
제조업 전망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가 4개월 연속 반등했다.
5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는 83.7로 전월대비 3.2p 상승(전년 동월 대비 23.7p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5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 확산에도 지난 4월(80.5)에 이어 80p대가 지속된 수치다.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및 코로나 백신접종에 대한 기대심리 등의 영향으로 2월(69.3, 4.3增), 3월(76.2, 6.9增), 4월(80.5, 4.3增)에 이어 4개월 연속 반등세로 나타난 것이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제조업의 5월 경기전망은 88.8로 전월대비 0.6p 오르고 비제조업은 81.0로 전월대비 4.5p 상승했다.
건설업(84.2)은 전월대비 4.3p, 서비스업(80.4)은 전월대비 4.6p 각각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금속가공제품’(84.2→95.1) 등을 중심으로 13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78.8→65.4) 등을 중심으로 9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9.9→84.2)이 4.3p 상승했다.
서비스업(75.8→80.4)도 전월대비 4.6p 올랐다.
수출(92.6→86.1) 전망은 전월에 비해 하락했지만, 내수판매(80.8→83.6), 영업이익(76.1→78.4), 자금사정(76.9→78.4) 전망이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96.6→95.4) 전망 또한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5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원자재 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전망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제조업은 모든 항목에서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1.5%)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인건비 상승(41.1%), 업체간 과당경쟁(38.6%), 원자재 가격상승(33.7%)이 뒤를 이었다.
‘인건비 상승’(39.6→41.1), ‘원자재 가격상승’(32.3→33.7) 응답 비중은 전월에 비해 상승한 반면, ‘내수부진’(64.1→61.5), ‘업체간 과당경쟁’(40.6→38.6), ‘판매대금 회수지연’(19.7→18.3) 응답 비중은 전월에 비해 떨어졌다.
3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9%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1.1%p, 전년 동월대비 1.1%p 상승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1.4%p 상승한 67.1%, 중기업은 전월대비 0.8%p 상승한 74.5%로 조사됐다.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1.0%p 상승한 70.4%,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1.3%p 상승한 76.4%로 나타났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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