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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새만금 100MW 육상태양광 ‘착공’

기사승인 2021.05.01  17: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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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 태양광발전 서막 열어···주민 수익공유형 운영 

   
새만금 2구역 군산육상태양광 100MW 발전사업 협약식에서의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오른쪽 두 번째)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이 새만금 태양광발전사업 서막을 열었다.
서부발전은 4월 29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 2구역 군산육상태양광 100MW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착공행사를 열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산시와 출자사간 체결됐다.
행사에는 SPC인 ㈜군산육상태양광의 최대주주가 될 서부발전을 비롯해 군산시 재생에너지 사업 전담기관인 군산시민발전(주), EPC를 책임질 군장종합건설과 성전건설이 참여했다.
이날 2구역 육상태양광 사업이 첫 삽을 뜨면서 정부 K-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이자 2018년부터 시작된 3GW급 군산 새만금 태양광발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은 1,300억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규모 시민펀드 사업이다.
이중 1,000억원은 시민투자를 통해 조달되며, 시민에게 7%의 투자수익을 환원하는 획기적인 수익공유형 사업으로 운영된다.
서부발전은 지분투자, REC 구매, 발전소 관리운영을 담당한다.
이미 사업권을 확보한 새만금 농생명용지 73MW 태양광 발전사업과 향후 해상풍력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새만금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국가적인 탄소중립 목표달성과 신재생분야의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신사업분야를 개발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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