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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1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 2년 연속 수상

기사승인 2021.04.17  15: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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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 협력·지역상생으로 상생문화 확산 기여 인정받아

   
2021 국가산업대상 수상자들(뒷줄 왼쪽 두 번째가 한전KDN 윤종철 상생협력부장)

한전KDN이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는 대표적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1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2021 국가산업대상(National Industry Awards)’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우수한 경영 성과와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한전KDN은 ▲전력ICT기술협력 선도 ▲동반성장 및 지역상생 확산 ▲판로개척 및 성장지원 ▲에너지ICT 산업생태계 조성을 동반성장 4대 핵심전략으로 정하고, 12개 분야 32개 실행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에 부응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협력을 함께하며 54억 규모의 협약기금을 조성, 중소기업 R&D 투자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언택트시대 중요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원격 물리보안체계’ 등 6개 과제를 신규로 지원해 중소기업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한전KDN은 이와 함께 코로나19시대에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금액 및 에너지ICT 스타트업 기업지원을 확대하고 비대면 국내외 판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더불어 온라인 전용 채용관에 등록된 중소기업 대상 인센티브 지급, 상생결제제도 확대운영, 우수협력사 장기재직 지원 등 중소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규로 발굴하는 등 동반성장 생태계 문화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박성철 한전KDN 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산업생태계의 기반이 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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