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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올해도 혈액 수급난 해소 나서

기사승인 2021.01.22  1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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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혈액원과 ‘헌혈 실천 협약’ 체결
단체헌혈 연 2회 이상서 4회로 늘려

   
‘헌혈 실천 협약’ 장면. (오른쪽부터 현대중공업 조용수 전무,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신건산 원장)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적극 나선다.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MOS 등 현대중공업그룹 5개사는 18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헌혈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중공업 조용수 전무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신건산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의 원활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 이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던 임직원 단체헌혈을 올해부터 더욱 확대해 시행한다.
매년 2회 이상 실시하던 임직원 단체헌혈을 연 4회(분기 1회) 이상으로 크게 늘리고,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 및 헌혈문화 정착도 적극 지원한다.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올해 첫 단체헌혈에는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혈액 수급난이 계속 되고 있다는 소식에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자 단체헌혈을 늘리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다방면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지역 기업체 중에서 가장 먼저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단체헌혈에 나서는 등 총 4차례에 걸쳐 1,70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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