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한국남동발전, 경영위기 극복 비상경영체제 선포

기사승인 2021.01.20  17:55:50

공유
default_news_ad1

제1차 경영전략회의 갖고 위기극복 방안 마련
비상경영추진단 발족 경영체질 개선 도모 총력

   
비상경영추진단이 경영위기극복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 경영위기 극복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 경영진과 대표노조위원장(남동발전노조 위원장 장진호)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역량결집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남동발전은 COVID-19 발병·확산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여파의 전력산업 동반위축, 에너지가격 불안 등 경영위기가 도래하고 있다고 판단, 노사 합동의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기획관리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영추진단’ 발대식도 진행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발족한 비상경영추진단을 보다 강화하고, 이를 통해 획기적인 원가절감과 수익확충 등의 경영체질개선으로 성장모멘텀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응하고 경영여건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세부내용을 담은 조직별 전략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KOEN 뉴딜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의 회사 업태전환에 대한 전략과 성장중심의 신사업전략 구체화에 집중했다.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국민들이 바라보는 공기업 역할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위기 속에서도 역량집중을 통한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져 국가발전과 국민복지에 기여하자”고 전 직원에게 당부했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