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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따끈한 어묵탕으로 한파 녹인다

기사승인 2021.01.10  09: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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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생산현장 전 직원에 어묵탕 제공
핫팩·캔커피 수시로 전달 체온 유지 도와

   
현대중공업은 올겨울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8일 아침 생산 현장의 전 직원(협력사 포함)에게 따끈한 어묵탕을 제공했다. 어묵탕을 시식한 현장 직원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따끈한 어묵탕으로 한파 녹여요.”   
현대중공업이 따끈한 어묵탕 한 그릇으로 매서운 올겨울 최강 한파를 녹였다.  
8일 울산 지역은 아침 최저 영하 12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고, 한낮에도 영하권의 추위가 기세를 떨쳤다.  
옥외 작업이 많은 조선업의 특성상 이처럼 추운 날 생산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다.  
현대중공업(분할사 포함)은 이날 아침 직원들이 따끈한 국물로 몸을 녹이고 작업에 나설 수 있도록 생산 현장에 근무하는 전 직원과 협력사 직원에게 총 3만명 분의 ‘어묵탕’을 제공했다.
이날 제공한 어묵탕은 사내 식당에서 가열한 뒤 보온포장을 해 따뜻한 상태로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또 현대중공업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핫팩과 따뜻한 캔커피 각 6만개를 제공해 직원들이 겨울철에 체온을 유지하고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도왔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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