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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AR 기반 지하시설물 관리 솔루션 선보여

기사승인 2020.11.26  1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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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혁신기술 출품
AR과 위치정보기술을 지하시설물관리에 적용

  

   
한전KDN의 출품 솔루션 동영상 Capture화면

한전KDN이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 디지털 기술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2020 정부혁신 박람회’는 정부혁신 성과를 대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가치, 디지털서비스, 참여와 협력, 지역혁신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한전KDN은 디지털서비스 분야에 ‘AR과 위치정보를 활용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솔루션을’ 출품했다.
한전KDN이 출품한 혁신사례는 증강현실(AR)과 자체개발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적용한 솔루션했다.
도로 밑에 매장된 지하시설물의 설비정보를 전력설비 빅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연계해, 작업자가 소지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기기에 표시함으로써 일상 예방점검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전KDN은 이 솔루션을 올해 한전 지중송전현장 전력설비와 차세대 모바일 전력관리시스템에 적용하고 발전소 관내 지하시설물관리에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부산 에코델타스마트시티의 지하시설물관리 기초 컨설팅 자료로도 활용하는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전KDN은 향후 전력분야에서 더 나아가 상·하수도, 통신, 난방, 가스 등 제반 지하시설물 관리에도 확대 적용키로 했다.
박성철 한전KDN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KDN은 지속적인 디지털 기술혁신으로 우리 국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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