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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여지사 남다른 ‘지역사랑’

기사승인 2020.11.25  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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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석성면 삼신늘푸른동산 9년째 이어지는 후원
김장봉사·67명 원아 동계복 후원·김장·주방용품 지원 

   
이관희 지사장을 비롯해 봉사단원들이 김장 담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부여지사(지사장 이관희, 노조위원장 김명수) 사회봉사단 15명은 25일 부여군 석성면에 위치한 삼신늘푸른동산 보육원을 찾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후원이 뜸해져 운영이 어려운 보육원을 찾아 방역 수칙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주방과 김장용품을 지원하며, 겨울맞이 김장에 직접 힘을 보탰다.
또한, 원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계복 구입에 힘이 되고자 러브펀드를 조성해 300만원을 후원했다.
한전 부여지사는 2012년 삼신늘푸른동산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난 9년 동안 꾸준히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러브펀드와는 별도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4,000만원을 모금해 원아들의 학습지 정기구독에 힘을 보태고, 수시로 생활용품, 식료품, 피복 등을 지원했다.
이관희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이 뜸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쳐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후원행사는 코로나19 의료진 수준에 준하는 방역 수칙을 마련하고, 보육원과 직원들의 호응을 받아 시행했다”고 전하며 “한전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에 모범을 보여,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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