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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2020년 협력중소기업 소통경영 행보 시작

기사승인 2020.01.09  1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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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사장, 국산화 개발 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해결책 강구

   
박일준 동서발전사장(왼쪽 두 번째)이 하현천 터보링크 대표(왼쪽 첫 번째)로부터 생산 품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신년 새해 협력중소기업과 소통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동서발전은 8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이자 현 협의회 회장 기업인 (주)터보링크(대표 하현천)를 찾아 기업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임직원을 격려했다.
(주)터보링크는 2001년에 창업한 유체윤활베어링 전문 생산 중소기업이다.
2007년 동서발전과 거래를 개시했고, 현재 동서발전과 ‘1,000MW 고압터빈용 틸팅 패드 베어링 국산화 개발’을 진행 중이다.
‘내일채움공제 참여’ 및 ‘동서발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등 동서발전의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2019년 기준 해외수출 300만 달러, 국내시장 70억 원의 매출성과를 올렸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이날 (주)터보링크의 유체윤활베어링의 생산현장을 돌아보며 동서발전의 중소기업 판로개척 및 상생금융 지원 등 맞춤형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허심탄회한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중소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소통을 위해 이날 (주)터보링크 방문을 시작으로 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소속 기업 60곳을 방문할 계획이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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