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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중앙대, 에너지 전공자 대상 발전소 현장 교육

기사승인 2019.11.10  1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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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에너지 분야 전공자 태안발전본부 현장교육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서부발전의 사내 전문가로부터 발전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발전산업의 현황과 미래’ 특강 수강생들 태안발전 방문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9월부터 한 학기 동안 ‘발전산업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 에너지 분야 전공자를 위해 특강을 개설,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신(新)발전 설비, 스마트플랜트 발전기술 등 총 12개 과정과 서부발전의 사내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강의는 중앙대와의 산학협력 차원에서 기획된 것이다.
8일 서부발전은 특강의 일환으로 기계공학부 학생 및 교수진 등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발전소인 태안발전본부(충남 태안 소재)에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발전소 현장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교내강의를 통해 습득한 발전설비의 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발전산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대규모 발전단지를 처음 방문한 학생들은 예상보다 큰 규모에 깜짝 놀란 뒤, 환경 이슈에 대응해 석탄발전소에 설치된 최신의 대기오염 방지설비와 수상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 설비, 그리고 천연가스 발전소 수준의 친환경 발전설비인 석탄가스화복합발전소(IGCC)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서부발전의 친환경발전 노력에 한 번 더 놀랐다.
현장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개인적으로 방문하기 쉽지 않은 발전소 현장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향후 취업을 위한 진로 선택 시 이번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현장교육을 포함한 특강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과 교육기관의 미래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국내 발전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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