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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 국산화·경쟁력 강화 위해 금융 지원 나서

기사승인 2019.10.04  17: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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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과 지원펀드 협약···일본 수출규제 위기 대응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오른쪽)과 채한식 IBK기업은행 CIB그룹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4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소재)에서 IBK기업은행과 ‘발전설비 국산화 및 경쟁력 강화 지원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본 수출규제 위기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올해 20억원을 증액해 총 240억원의 상생협력 대출펀드를 조성한다.
국산화 기술개발 참여 중소기업에게 대출 및 최대 1.4% 금리 감면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
동서발전과 IBK기업은행은 2013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을 위해 상생협력 대출펀드를 조성, 운영해왔다.
중소기업의 국산화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펀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는 동서발전의 막중한 책무”라며 “금융지원 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발전설비의 국산화 추진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해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및 현장연구기술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발전설비 국산화 추진 로드맵을 수립해 국산화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연도별 국산화 목표를 추진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전기자재 국산화로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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