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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국민’ 대축제 에너지대전 성황리 막 내려

기사승인 2019.09.07  15: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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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효율’ 주제···최다 참가기업 307개사, 3만여명 관람, 124억 수출성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에너지 산업과 국민이 만나 대축제로 열린 ‘에너지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3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전시회에는 307개 기업이 참가해 124억원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한국에너지공단은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에너지효율’을 메인 주제로‘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개최했다.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전시회로, 올해 39회째를 맞았다.
이번 에너지대전은 ▲에너지효율관 ▲신재생에너지관 ▲지역엑스포관 ▲공공에너지관 ▲국민참여관 ▲해외관 총 6개의 관으로 구성, 역대 최다인 307개 기업이 참여해 총 1,100부스 규모로 열렸다. 
올해는 그 간 에너지대전이 집중해왔던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산업 육성에 더해 국민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산업부문과 국민의 정책 참여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신제품발표회에서는 총 8개사가 신제품과 신기술을 발표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구매력 있는 해외 빅바이어 26개국 100명이 참가해 전시 4일 동안 계약 19.97억원, MOU 104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또한, 에너지 분야 시민단체와 스타트업이 함께 하고, 다채로운 에너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국민참여관을 중심으로 전시기간 4일 동안 총 3만여명이 참관해 최근 15년 동안 최다 참관객 수를 기록했다.
에너지대전은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다채로운 행사·이벤트를 통해 참관객과 바이어를 불러 모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지자체·공공기관, 협회, NGO, 스타트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제품발표회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전시 참가기업을 전폭 지원했다.
전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에너지산업에 대해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활동 등을 통해 에너지를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교육 활동도 마련됐다.
에너지문제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을 반영해 재생에너지 크라우드 펀딩 강연과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교육 또한 제공돼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스타트업 판로개척 지원 일환으로 운영되는 국민참여관 내 스타트업관에서는 에너지 분야 적정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의 제품과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를 전시했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전념해 왔던 에너지 산업 활력 제고와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넘어 에너지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과 소통, 참여를 이끌어내는 차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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