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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농어촌공사,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 첫발

기사승인 2019.08.13  18: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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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후 매년 1만톤 온실가스 감축량 확보···농가는 약 2.5억원 추가 소득 발생

한국중부발전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양 기관은 12일 용인석화화훼유통센터(경기 용인시 소재)에서 용인시 안스리움 작목반 20농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외부감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부발전과 농어촌공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농촌지역의 지열 히트펌프 등 에너지절감 사업을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으로 등록해 농촌지역의 추가소득 창출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중부발전은 농가의 저탄소 농업기술 도입과 외부사업 등록 행정비용·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한 구매계획을, 농어촌공사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지원·외부사업등록을 위한 데이터 관리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미 에너지절감 설비를 도입했으나 온실가스 외부사업 제도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외부사업을 등록하지 못했 던 농가를 대상으로 외부감축 사업 등록과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중부발전과 농어촌공사는 외부사업 등록 농가 확대를 통해 매년 1만톤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보하고, 농가는 약 2.5억원의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농촌지역도 온실가스 감축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농어촌 지역과 공생할 수 있는 공유가치 실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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