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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숙 서부발전 사장, ‘근로자 안전·수급안정’ 점검 현장 행보 이어가

기사승인 2019.07.15  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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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절기 안전취약시기 대비 10일~17일 전 사업소 대상 경영진 사업소 현장 안전점검 나서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노란색 상의)이 태안화력본부 발전소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서고 있다.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등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경영진 사업소 현장 안전점검’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업소 현장 안전점검은 하절기 폭염, 폭우, 태풍 등 안전취약시기에 대비해 사업소 현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CEO 경영방침을 전 사업소에 전파하기 위해 추진됐다.
10일 태안발전본부 점검을 시작으로 진행된 김 사장의 현장경영 행보는 발전소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을 제거해 인명·설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김 사장은 정비작업 또는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가 점검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발생가능 위험개소와 안전취약설비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사장은 “서부발전 사업장 내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모두가 서부발전의 한 가족이므로 다함께 안전하게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개개인의 불안전한 행동 예방이 안전관리의 핵심임을 잊지 말고, 서부발전의 모든 임직원들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직원들의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과 현장조치를 위해 지난 1월 본사의 안전 전담부서를 사장직속으로 전환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안전위해 요소가 많을 수밖에 없는 태안발전본부에는 처실별로 안전전담 조직을 새로이 신설, 현장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전력수요가 많은 하계피크에 대비해 발전설비 예방정비를 적기에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사전점검에 따른 취약개소를 보강했다.
발전설비 신뢰도 확보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등 소통 행보도 잊지 않았다.
서부발전 현장 관계자는 “국내 발전설비용량의 9.4%를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전력수급대책기간(7.8~9.20) 동안 전력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발전설비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저작권자 © 전력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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